하늘을 나는 꿈, 플라잉스타일의 캐빈크루 이미지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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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라잉스타일 작성일16-09-23 22:59 조회1,6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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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Stewardess는 비행기 안에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이다. 정식 명칭은 cabin attendant라고 하며 우리에게 익숙한 stewardess라는 표현은 외국에서는 잘 쓰지 않는다. 국내 항공사에서도 정식 명칭은 cabin crew이며 이는 곧 객실승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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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승무원의 일반적인 역할은 기내식으로 상징되는 기내 서비스에서 기내 면세품 판매 등 다양하지만, 가장 큰 역할은 승객을 태우고 비행하는 기내에서 객실의 안전 관리이다. 이륙 전 기내 장비 점검부터 사고시 승객 대피 유도나 응급 구조도 모두 캐빈크루 역할이다. 이 때문에 객실 승무원은 미국 연방항공국(FAA)규정을 포함 국제 항공 규정에 좌석 50석당 1명 이상은 투입되어야 한다라고 되어 있다.

객실승무원이 되기위하여 준비하는 과정은 어렵지는 않다.  항공운항과와 같은 과들이 전국적으로 4~50곳정도가 있고 교육하는 곳이 많다 보니 꼭 항공관련학과 아닌 전공자도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에어부산, 제주에어,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국내 항공사와 한국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가 많아 스튜어디스가 되는 것이 어렵지 않아 보이지만 현실은 정반대이다.

캐빈크루가 되기 위하여 흔히들 생각하는 예쁜 얼굴과 몸매는 가장 나중에 보는 기준이고 우선 1차 서류면접을 거쳐 2차 면접과 신체검사 과정을 거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선발기준은 해당 항공사의 이미지와 맞아야 한다는 점이다.
객실승무원이 되더라도 시험을 통해 진급을 해야 상위 클래스에서 근무가 가능하다  뛰어난 미모를 가졌다고 해서 바로 일등석에서 근무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

그리고 영어 이외에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의사소통급으로 할줄 알수록 유리하다. 내국인만으로는 특정 노선은 한계가 있기에 현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 승무원을 채용하기도 한다.
합격 후 회사의 교육프로그램과 사내 연수원 교육을 이수한다. 교육내용에는 여행업 실무, 항공법규, 항공기의 구조, 응급구조, 식품안전, 항공용어 등의 과목이 있다.
국제선의 경우에는 한 비행기에 최소 5명~최대 16명이, 국내선은 4~8명이 투입되기 때문에 국내 항공사의 경우 1만명에 가까운 객실승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외국 항공사들이 한국인 여승무원을 선호 하기도 한다. 한국 여승무원들의 친절함은 세계최고라고 평가되고 있으며 주로 에미레이트 항공 등 아랍계 항공사들이 한국 여승무원을 많이 채용하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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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캐빈크루가 되기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지난 19년간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 비행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진 예비 후배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고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이크업과 이미지 트레이닝을 접목, 항공사별 맞춤형 면접 컨설팅을 제공하는 플라잉스타일의 박혜선원장에게 들어 보았다.

예비승무원 컨설팅 플라잉스타일 대표 박혜선 원장

예비승무원 컨설팅 플라잉스타일 대표 박혜선 원장

Q&A 1. 객실승무원이 되기 위하여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점? 입사를 목표로 하는 항공사를 정하고 자기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먼저 알자

Q&A 2. 객실승무원이 되기 위한 기본 자세는? 자기 자신을 아끼고 가꾸어야 하며 상대방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모습이라고 생각 한다. 객실승무원이 속한 직종은 서비스산업이고 우리 항공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하는데 이는 자신감이며 타고나지 않았다면 반복적인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서 갖출 수 있다.

Q&A 3. 졸업과 동시에 한번에 합격하여 비행생활을 하는 분들보다 소위 재수, 삼수를 거치는 분들이 많은데 한번에 합격하는 방법은? 객실승무원으로 타고난 사람은 없다. 간혹 컨설팅을 하다가 보면 여러가지면에서 승무원이 어울리는 친구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학창생활을 하면서 많은 직업들중에 승무원이라는 직업의 직업적 매력에 끌려 꿈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필요한 공부를 하는데 들어가고자 하는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A부터 Z까지 철저하게 반복학습 하여 몸에서 자연스럽게 표현, 이를 면접관이 알 수 있도록 하는게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Q&A4. 여승무원학원이 요즈음 곳곳에 눈에 띄며 많은 예비승무원들이 이곳에서 준비를 하는데 플라잉스타일에서 하는 컨설팅은? 학교와 학원을 다니면서 많은 준비를 한 객실승무원 지망생들이 최종적으로 항공사 면접 직전 채용기준에 어울리는 내면에 몸가짐과 외면으로 보이는 메이크업 그리고 이미지트레이닝을 맞춤형으로 반복 진행하여 우리 항공사에 필요한 인재라는 느낌을 보여줄수 있도록 컨설팅 해준다.

하늘을 날아 여객기가 안전하게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중요한 업무를 하는 승무원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진 예비 객실승무원 지망생들이 항공사가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자질을 갈고 닦는 과정에 여러가지 학습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외모에서 보여주는 승무원 따라하기보다는 내면에서 우러나는 객실승무원의 자세와 자격을 만드는게 가장 필요해 보인다.

[취재 협조 및 사진 출처] FLYING STYLE(Make-up & Styling) 02-3663-0977,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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